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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나에게 - 김부회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핀 영산홍 배경 봄의 악장으로 초대한 어떤날 나는 다시 내게 메일을 쓴다 되돌이표를 제 안에 끌어안은 채 움츠린 그 겨울 악보속 푸욱 삭은 늙은 친구를 위해 나의 지금 이 시간들과 포토샵 속 좀더 멋지게 다듬은 모습을 소중하게 담아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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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스타 반주기와 피아노배우기 (먼훗날) 몽샘 ***-****-****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나 라이브카페에서 마스터를 하실 분들에게 충분한 피아노(올겐) 반주법입니다. 노래 반주를 하는 코드반주이기 때문에 악보를 읽을 줄 몰라도 전혀 관계없는 반주법입니다. 사실 이런 반주에는 멜로디를 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가수(보컬)의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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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목) 동녘이야기 [동녘글밭] 먼 훗날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 노래에 푹 빠져 지낼 때가 있기도 합니다. 어제가 그랬읍니다. 매주 일요일이면 기타를 배우는데 거기에서 받은 악보가 ‘먼 훗날’입니다. 연습을 하고 흘러 보냈읍니다. 그냥 ‘좋구나’ 정도로 여기고요. 그런데 어제, 우연하게도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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