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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배우 구교환이 문가영과 '먼 훗날 우리'로 호흡을 맞춘다. 연예계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조선에 "구교환이 영화 '먼 훗날 우리'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먼...

먼 훗날 우리가 그리워질 때 / 동목 지소영 -인생은 나그네길 카페에서-

울고가는 먹구름일까 비 오는 밤 유리창에 젖어 우는 낙엽일까 눈사태로 퍼붓는 한숨일까 탄식일까 나에겐 아직도 허망의 꿈이 되는이여 훗날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잠 없는 별일까 새벽마다 아룽지는 풀잎의 이슬일까 - 유안진, '먼 훗날에도 우리는'

진심 나 두배우 호감인데 존나안어울려

노래 책들은 시간이 지나도 감동은 여전하고 그 때의 저를 떠올리게 만드네요 제 최애 배우님 박서함과 함께 하는 지금도 먼 훗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gPxJaVsbnBo?si=MLoGV6IcW25I3SO4 작년 여름 박서함 작가님 사진 ㅋㅋ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개슬퍼..어제질질짬 ㅠㅠㅠㅠ

먼 훗날에도 우리는 / 유안진 ​ 먼 훗날에도 우리는 ​ 서로 눈에 어리는 아지랑일까 ​ 앞머리 헝클리는 봄 바람일까 ​ ​ 여름 볕에 뼈가 시려 ​ 진땀 나는 고독일까 ​ 왈칵왈칵 울고가는 먹구름일까 ​ ​ 비 오는 밤 ​ 유리창에 젖어 우는 낙엽일까 ​ 눈사태로 퍼붓는...

먼 훗날 우리 / 정외숙 내가 걸어왔던 이 길 어제도 새로웠고 내가 걷는 이 길 지금도 새롭다 내가 걸어야 할 이 길 내일도 새로울 것이다 설레게 미소 짓던 너와 나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따뜻한 가슴으로 남아있으리

니때문에 또 등업하고 인증받아야겠네ㅡㅡ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