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으름나무과 상록수로 아마 서울지역에도 양지바른곳은 노지 월동가능할듯

예쁘게 착색 되었네요.

멀꿀이 가는 곳을 피하는 듯? 3. 옆으로 벋을 수 있도록 부목을 대어 놓았는데...어김없이 멀꿀이 가장 멀리가고 길어야 5m쯤 자라는 보리밥나무도...열심입니다. 떨어지지 않게...줄을 묶어 두고....멋진 멀꿀과 보리밥나무 덩굴 아치를 기대해 봅니다

24년 2ㅣ월 13일 부림시장 멀꿀나무라는 이름은 나중에서야 알았음. 봉래시 무화과....그 아재에게 가따..주어씀..나눔, 꺽꽂이 하나 해놓았는데.. 어디 놔나뜨라 ?? 4월 28일 뒤에 서 있는 넘이 멀꿀나무 이파리 ..새잎 나오고 있음 반가움.

꽃이 궁금해서 심은 멀꿀나무가 밭 한귀퉁이에서 꽃을 피우고 있네요. 올해는 멀꿀맛을 볼수 있으려나^^ 반그늘 구석진곳에 삼지구엽초도 개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녀석들은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어요.. 싹 잘라서 술 담아삐리까^^

멀꿀나무 꽃이 피었어요

거제도에서는 멍나무라고 부르는 멀꿀나무 꽃입니다 가을이면 열매를 따 먹을 수있지만 씨 발라 내느라고 식감을 못 느낄 많큼 씨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멀꿀나무 중묘목 많이 재배하고 있어요

3종 모두 열매가 많이 달리면 좋겠어요. 멀꿀 꽃 준베리 애기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