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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희님 소울트롯 듣고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 환희님 활동소식 듣고 싶습니다

지방살아요. 첫째가 대학때문에 서울로 갈예정인데 이번달들어서 왜이리 내맘이 우울할까요..... 둘째도 있고 당연히 보내야되는건데 그동안 속안썩이고 잘지내온 아이라 더 그럴까요... 서울로 결정된 이후로 마음이 착잡하고 우울하고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댄 아주 멀리 떠났나 봐요 -(아침마다 쓰는 즉흥 노래말 878편째) ❤️❤️ 전산우 눈물로 떠나지 말라는 애원도 통하지 않았어요 잡는 손을 뿌리치고 뿌리치며 나를 두고 떠나갔어요 그대가 갈 만한 곳을 여기저기 찾아다녔어요 날마다 날마다 그림자 없어서...

다시 읽는 경전의 말씀 (483) 악업(惡業)을 멀리 떠나면 선과(善果)를 얻고 만약 악업(惡業)을 멀리 떠나면 선과(善果)를 얻게 되고 선업(善業)을 멀리 떠나면 악과(惡果)를 얻게 될 것이다. - 열반경(涅槃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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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멀리 보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 소원의 사람은 멀리 바라봅니다! “거기서 먹이를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욥39:29) 소원의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원시(遠視), 곧 멀리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째서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소원 자체가...

허공 저 멀리 떠난 거룩한 나그네 고뇌의 바다 고해의 삶도 지속할 수 없으니 찰라요,무상이다 역사에서 혼돈은 주기적으로 거듭됬고 노년은 누구에게나 피치 못할 두려움이다 떠난 자의 홀가분함 남은 자의 깊은 회한 돌이킬 수 없으니 그 또한 고통이다...

the stones will cr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