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또 개모차네!~ 이 쒜이가 어디다 왈왈대노?~ 마디질라꼬~ 저거 어마이 빽 믿고 카나?~ 엄마야!~ 저거는 뭐하는 짓이고?~ 개쒜이가 지나가는 사람마다 짖어대싸이 달갠다꼬 안아주는데 아지매 입술을 마구마구 핥아 쌌는다!~ 헐!~ 여자가 입술을 가마이...

굴뭘링 오랫만에 만난 친구칭구 고앵이 칭구 망고는 발톱을 안깎습니다. '자연마모'쓰.. 손 잡아서 기분안좋으심 개모차 산 기념으로 멀리 놀러가써여 붕붕~ 여기 고양 스타필드인데 애견동반 가능이고, 기린친구도 왔네요 급함 파킹 잘 된지 확인하는 망...

주고 멀리와 바라보니 큰개가 먼저 먹는데 슈나우져는 먹을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서 사료를 더가지고 갔으나 개들은 보이지 않아요. 장마철인데 시골이라 먹을것 도 없고 ㅎ 팔자에 없는 걱정에 심란 했어요. 더구나 공항으로 장거리 갔기에 천상 내일...

씌우고, 개모차에 태우고 장례식장이 있고요. 사람 보다 더 아끼고 보호하는뎁쇼?' 관장 답: '그건 동물 학대입니다.' 순간! 소생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렇지! 학대에 다름이 아니구나! 아래는 교육 자료 중 일부. 구메지마 반딧불 비상...

시 개모차, 가방 필수 ✅032-889-8300 아침고요수목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가평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특히, 서울에서 가까운 위치로 당일치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10만 평 규모에 5천종 이상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반면에 멀리 떨어져 사는 자식은 함께 식사를 하지 못해도 식구라고 한다. 오늘은 주말이라서 따로 떨어져 사는 아들네 식구들이 찾아와 저녁을 같이 하는 날이다. 둘째 손자가 백일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이제 뒤집기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조금...

심지어 쪽팔리다고...전철 한구석에 놔놓고 멀리 떨어져서 왔대. 첨보는순간 ..말문이 막혓어.... 나 이사람,... 노마,,,,, 순종...살아주는 거 뿐이라고... 똑바로 알라고... 과분한줄 알아야지. 이런걸 개모차라고... 어디서 주워와가지고. 동네 창피...

상에서 멀리 떨어져 참석을 한다. 어린 시절 오래된 모습으로 이제는 기록에서만 접할 수 있을 뿐이다. 설날을 맞아 형제들이 모여 차례를 지낸다. 아들 내외는 손주가 막 백일을 지나 오랜 시간 이동하는 것이 염려되어 함께하지 않아도 된다고 일렀다...

다닙니다. ”개모차“라고 합니다. 젊은 사람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할머니가 끌고 다니는 모습은 정말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개인의 개성만을 중시하고, 남들을 배려하지 않고, 공동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여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