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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볼 수 있는 한 멀리 보는 것에 대해 On Seeing As Far As One Can See By Seraphin through Rosie #571 8/28/2024 https://talkitup.community-pro.de/forum/index.php?thread/17-seraphin-messages-relevant-to-the-transition-period/&postID...

목사가 맞는가? 도대체 어느 교단 소속인가? 절간에 있는 스님도 이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소설을 멈추십시요 계시록 강의...강의 삭제하십시요 남편되는 목사는 뭐하고 있다는 것인가? 이런 그릇된 가르침을 가르치는데도 침묵을 하는가? 소속 교단의...

https://blog.naver.com/prokdb/223393328559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닌데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닌데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 blog.naver.com

그런 당신 잊을 만하면 그리워지고 곁에 있을 땐 아무런 향도 없다가 돌아서면 불연 듯 피어오르는 은은한 향이 참 밉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 끝에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꽃처럼 향기 나는 삶이 아닐 지라도 지금 당신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온다.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닌데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 ​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조오오온나 멀리 있어서 평생 닿을까 말까다

집과 가게가 걸어서 5분 거리 종종 출근하면서 전단지를 주워 주워 ㅎㅎㅎ 바로 오면 5분 이지만 전단지가 눈에 보이는 날에는 10분 넘게 소요 처음에는 전단지 주울때 주위에서 자꾸 처다 봐서 좀 주춤햇는대 누가 뭐라 하던 그런거 신경 안쓴다 ㅎㅎㅎ...

아니라 그가 열매를 맺게 하시겠다고 하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의로움이 없어 하나님께 멀리 서 있는 것 같을지라도 선한 행위 없어 하나님을 찾기 민망할지라도 그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긍휼과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잘되고 인생이 잘 풀릴 때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고백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어려움이 닥치면 하나님이 멀리 떠나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길 중 하나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도 감정에 상관없이 사실에 집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