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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엣지>,<스파이더 게임>, <트리플X 2>, <007 어나더데이>,<멀홀랜드 폴스>등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흥행작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혼혈인 리 타마호리 감독의 데뷔작. 1994년 우리나라에 "전사의 후예"라는 제목으로...

오페라, 신시내피 발레단,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와 유명 오페라 가수, 발레리나의 의상도 담당했다. 그 외 작품으로 <멀홀랜드 폴스><쇼걸><채플린><에덴으로 가는 비상구><마지막 연인><더 헌팅><스트레인지 데이즈><미라클 맨><원초적 본능> 등이 있으며...

이어지면서, 전작들보다 훨씬 많은 제작비인 1억달러짜리 액션을 폭풍처럼 쏟아놓겠다고 장담하고 있다. <전사의 후예> <멀홀랜드 폴스> 등을 연출한 뉴질랜드 출신 감독 리 타마호리는 “지금까지 007 시리즈는 사실적인 액션을 추구했기 때문에 스턴트에...

일단은 태양의 제국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전쟁영화라고 보긴 좀 그렇지만 40년대 후반? 배경의 부도덕한 미군장성으로 나온 멀홀랜드 폴스(Mulholland Falls), 그리고 킬링필드정도가 생각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