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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ᆢ붉은깃발 ᆢ101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릅니다 ᆢ 은철은 고2엿다 꾸벅꾸벅 졸며 비오는 날에도 공부중이엇다 방학이엇다 ᆢ창가에는 비가 오고 잇엇다. ᆢ흐음 날씨 멋지군 새벽 11시엿다 편의점에 가서 이것저것 사고 몰래 소주 4잔을 마셧다 잠이 안와서다 ᆢ그리고 쓰러져 잣다 ㅡㅡ증조할아버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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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산종주산행(2)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3/(일) 가마님 멋지십니다 장미님 멋저요 가마님 멋지군요 한계령님 멋저요 프리맨님 멋저요 붉은악마 비로봉 1193m 멋지군 돌팍님 멋저요 붉은악마 멋지당 연불봉 부처손바닥 에서 돌팍님 소원바위 배경으로 은해봉 통천문 배경삼아서 은해봉 웅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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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토) 3월 정모에 여우사이 이쁜걸~멋지군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기적을 믿지않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 일센티 플러스 中 - 당신의 내일을 함께할 그 사람이 나타날 기적을 믿으며~*^^* ■ 모임 날짜 : 2016년 03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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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80) 내가 마지막 입고 갈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을 올린 공연을 상상하며 외친 말 "막을 내려라! 바른 음악을 틀고 조명을 준비해!" 마지막 대 단원을 준비하라 구! 멋지군. 쇼는 정말 멋졌어. 정말 멋있었어..." ♠. <창과 잉> 유명한 샴. 쌍둥이. 팔과 다리는 따로 있었으나 배와 가슴 부분이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