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생님 가사를 작사하였고 원곡은 봄노래 인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탄생 하였다. 작사가, 소설가 한경혜(1966 ~ )선생님은 전남 담양에서 출생하였다.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드라마 '종합병원'주제가('혼자만의 사랑')로 작사가 의 길...

하고 남자의 경우도 허우대만 멀쩡하지 뭐 하나 야무지게 할 줄 아는게 없다느니 하며 무슨 잘난것이 밥 먹여주냐는 표현등의 부정적인 관점도 공존한다. 그러나 참 재미난 사실은 그러한 외모지상주의의 표방는 성형왕국을 만들어 외모가 안되면 아무것도...

내 멋진 아이디어와 행보와는 분리됐을 거야 나를 향해 환호하면서 놀게 내버려두라고 했겠지 내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달리는 것도 지겨워 내가 남자였다면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었을까 궁금해 사람들이 날 헐뜯으려 달려드는 것도 지긋지긋해 내가 남자...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의 나만의 남자 나는 ~~ 당신의 여자 언제나 멋진 당신 가슴에 안겨 꽃이 될래요 10분내로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