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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자성어를 잘 몰라서 늘 표현 찾느라 고생하는데, 해동갑님이 정말 부러워요~~~~~~ 감솨!

경상도 한자성어" ㅎ ㅎ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 구나...

어려운 상황을 일컫는 말 : 7. 이리 보냈다 저리 보냈다 함. 어떤 일이나 대상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고 다룸 : 8. 갈수록 멋진 경치가 나옴. 일이 진척될수록 상황이 점점 재미있어짐 : 09 1. 천 년에 한 번 만남.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 2...

<멋진 가방> 경상도 버젼 한자성어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림은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端茶該懶 (단다해라) ㅡ단정히 차마시며 게으름 피우지...

저도 경상도 사람인지라, 사투리가 이렇게 멋진 한자성어로 탈바꿈하니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출처: 溫鄕堂 원문: http://blog.naver.com/onhyang5162/220012093034

멋진 한자 성어 敬天尊地愛人 경천존지애인 -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존중히 여기고 사람을 사랑하여라 德不孤必有隣 덕불고필유린 -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無急勝而忘敗 무급승이망패 - 오직 이기는 일에만 성급해서, 패했을 경우의 일을...

나오셨다. "어이~거기서 뭐하는거야?" "아,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네?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當身內心 手榴彈 核爆彈 / 顔面應對 絶對忌避 當身 大龐 당신내심 수류탄 핵폭탄 / 안면응대 절대기피 당신 대빵 니가 얼마나 멋진 남자 만나 어떻게 사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當身 好色男兒 交際後 喜喜樂樂 絶對不可 / 平生 獸兎据 活躍決定 銘心...

이라는 한자로 표기했는데 이것은 1년의 개념을 준 달력에 중심을 둔 생활중심의 개념이었다. 하지만 사마천 사후 역사(歷史)라는 단어가 탄생했는데 이는 역사의 개념이 도덕적인 평가를 중심으로 한 지금의 역사로 바뀌었다는 것이자 태사공 사마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