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끝내고 .오전에 잠시 로컬푸드행에 조수석에 동승 .그리고 이내 처음으로 하루종일 내내 잠에 푹 .. 그리고나서 오후에 잠시 .외출 카페라떼 한잔을 사서 .커피숍 창가에 않아 멍때리기 하다 집으로 . 집으로 오늘길에 작물에 발자국 소리만 들려줬네요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 이 게시물은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 스티커는 시민들이 붙인 응원 ㅋㅋㅋ 참고로 개최지 서울 노원 이 날 노원구 날씨 22도 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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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쿤아..

김천에 사는 진숙이 만나 점심 먹고 구미에 있는 조용한 카페에 와서 멍 때리는 중 ㅎ 건강이 많이 좋아져 기운 있는 모습 보니 좋네

블루베리 멍~때리기 이벤트 7월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무더위에 힘들어 발표가 조금 늦었네요ㅎㅎ 상품은 당첨 번호 순서로 선택하고 이후 순서가 남은 상품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1순위 상품선택 가능시간 지금부터~) 혹시 당첨글 못보신 분이 계실...

기분전환이 필요했어요. 제일 구석진 곳에 앉아 누구 눈치 볼 것도 없이 느슨하게 마음을 풀고 실컷 멍때리기 하다 울적하고 외로워서 카페에 글 올립니다. 혼자서 아이둘 키우는 일로.. 그 말을 누구에게 할 수도 없고 혼자 삭이는 일이 젤 어렵네요...

를 먹고, 길을 건너 오른쪽 'Earth 17' 카페로 향했다. 그 오른쪽이 소양강이기 때문이었다. '소양강 바라보며 멍때리기'에는 '어스17' 카페가 적격이다. 좌석은 내부에도 있고, 야외에도 있고, 내부와 야외의 중간 지점의 테라스에도 있고, 2...

태국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하였던 경치좋고 멍때리기 좋은 난(Nan)의 Hung 카페 이곳은 얼마전 호수를 걸으면서 보았던 곳으로 방문을 하려고 점찍어 두었는데 마침 태국친구도 추천을 하...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