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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울 애비별명이 메기병장이었눈뎅...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버리 할때.... 후견인인 메기병장... 참.. 잘해주셨는뎅.... P/X도 자주가고... 나이가 같다고 둘이 있을땐.. 말 놓으라고 하고.. 물론 못 놓았지만요.... 참 그땐... 웃겼지요.... 제 후견인과 그 동기들이 식기 바로 밑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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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와 메기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더니 이 가게는 젊은 알바 구하기 어려워 나이 먹은 알바 즉 늘그막에 쫄딱 망해 고생하는 꼰대가 일한다고 생각했답니다...다닐 때 제 닉네임이 메기병장였지요.ㅡ줄여 메기라불렀지요, 사실 저는 병장이 아니라 6방인디ㅡ 젊은 날의 많은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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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메기통'이 보이는 거기 소나무에 숨겨두었다고 한다. 풀밭에 노란 원추리꽃이 피어있었다. 강 건너 서장대에서 불어온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지금 생각나는 건 그것 뿐이다. 우리는 훗날 다시 여길 찾아오자고 약속한 후 헤어졌고, 나는 그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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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8월31일 목요일언론사.별 헤드라인뉴-스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가지 * 나이 들어 '남성호르몬' 줄어든다는 데... "결혼 때문에 더?" * 3대 비뇨기암 요로상피암, 면역항암제 실제 써보니... * “입맛 없고 만사 귀찮아”…뜻밖의 우울증 신호? * [건방진 퀴즈] 3kg 살 찌우기가 힘들까? 살 빼기가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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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벙을 다녀와서 ~ ( 후기 ) 201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메기 열 다섯 녀석 . 기타 등등 일개 소대를 생포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은 늘 즐겁다 왜 ? 한 잔 하니까 ~~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은 슬프다 동주 형님이야 그 나이에 뭘 알겠냐만은 우리 같은 선발대 싱글소대는 바람만 뺌에 닿아도 눈물이 글썽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