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아스콘을 뚫고 나온 메꽃이 드디어 꽃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의 경탄을 일으킨 수선화는 꽃은 피우지 못한 채 시들고 메꽃이 나오더니 드디어 꽃을 틔웠습니다^^ 메꽃의 꽃말은 충성(忠誠)으로 충직한 병사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장군의 수하에 연락병이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장군이 이끄는 주력...
-
6월 8일의 꽃은 '메꽃(Sea bindweed)'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마 나팔꽃이랑 한 집안, ‘메꽃’ 6월 8일의 꽃은 '메꽃(Sea bindweed)' 꽃말은 ‘서서히 깊숙이 들어가다’. 자라는 습성이 꽃말처럼 일단 새순을 뻗으면 마디마다 뿌리를 내리며 점차 영역은 넓히며 자란다. 고구마 나팔꽃이랑 같은 메꽃과 식물이다...
-
어느 누구도 봐주지 않아도 저 홀로 잘 자라네요. 도심 속 도로변 메꽃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꼈지요. 숲이나 산 등 세상에서 풀을 볼 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특히 도심 속 그것을 볼 땐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메꽃의 꽃말은 수줍음ㆍ충성ㆍ속박ㆍ서서히 깊숙히 들어감입니다. 즐거운 3일 간의 어린이날 연휴 되세요~~. 연휴 내내 근무입니다...
-
우리의 야생화 : 메꽃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앨범,#자연보호실천회 굿모닝! 한국, 동북아 원산의 '메꽃(근근화, 머마)' 메꽃과/메꽃속의 덩굴성다년초 꽃말 '속박', '수줍음' 학명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um (Choisy) Makino 개화시기는 5~8월이며, 꽃은 연보라 또는 엷은 홍색이다. 꽃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