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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지만은 그분으로부터 임한 기쁨은 곧 그분의 것이라 할 수 있기에 감사할 때에 감사할 거리가 무한한 양으로 불어나듯이 찬양의 기쁨이 얼굴 가득히 배일 것이요 말씀의 기쁨이 영혼 속을 가득히 메꾸리로다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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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첩 속에는:전민 시선집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 도, 개 , 걸, 윷, 모 무나물에 생명태국 해위쌈에 달걀부침 기다리던 조씨네 밤 제삿밥 소식 감감하자 굴뚝에다 살그머니 메꾸리 덮어 애먹이고 닭서리 나간 녀석들 도둑고양이 되어 개울뜸 넘어 헤집다가 달빛 받아 맑은 물에 세수하고 제집 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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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84 다래끼 회상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다래끼; 짚이나 싸리 등으로 엮은 주둥이가 좁고 밑이 넓은 바구니. 지역에 따라 ‘다락지·화종종두래미·종다래미·씨끌메꾸리·종다리·종댕이’라고도 한다. 농가의 어린이들은 이것으로 고기를 잡기도 한다. 무게는 300∼500g이다. 이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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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칸타 송진권님이 보내주신 금사로 메꾸리 만드는중 201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보고 드려요 금사로 밑판을 뜨고 있습니다 다 완성되면 올리려했는데 일단 잘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올려봅니다 무늬를 넣고 했다가 금사 특유의 부드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 제대로 무늬가 안 나와서 긴단 뜨기로 바구니(메꾸리)뜨기로 결정했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