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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토스와 프로드의 라인변경에관한 팁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보다 덜 적극적으로 막타플레이를 하지않아도된다는 이점이있다 2. 갈리토스에비해 프로드가 루시퍼를 상대하기 훨씬 메끄럽다. - 불비 + 리퀴드로 루시퍼를 조이고 더욱 강하게 하려면 독반까지 써줘도 좋다. 상대에게 꼭 자신에게 힐을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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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죄값 치르며 살아가는 황금제비 24편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면서 눈에 찍어둔 녀를 찾아 다닌다. 그중 하나에게 춤을 청하고 스테이지에 올라갔다. 이번에는 스텝이 아주 가볍고 메끄럽다. 분명 죽순이는 아닌데. 손끝에 물 뭍히고 사는 여자는 아닌듯 하고, 핸드백까지 제법 칼라매치를 한 코디를 하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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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 날가루가 보이지 않으면 반죽그릇 벽면에 펴바르듯 반죽을 잘 섞어준다 그래야 날가루가 남지않아 구워을때 표면이 메끄럽다 주걱으로 반죽을 떨어뜨려을때 접히면 잘된것 2.오븐 팬에 반죽을 짠 후 건조시킨다 3.150도 예열한 오븐에 12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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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5 설악산 산행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사진입니다. 대청봉에서 중청 산장으로 가는 길 하얀 능선이 가슴속에 뭍힌 사진기를... 멀리 소청으로가는 능선이 참 메끄럽다. 소청능선 좌측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이 보이는 곳마다 휘돌아쳐 숨을 쉴수가 없다. 이렇게 조금만 더 노출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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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웰빙 달리기 후기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주중 하루쉬니(제헌절 공휴일) 한주가 메끄럽다. 이제 일하기보단, 아니 늘 일에 묻혀지내기 보단, 쉬엄 쉬엄 살아가고 싶다. 일상에서 일탈하여 살이갔으며... 하는 꿈을 꾸어본다, 넘들이 잘 하지않는 마라톤도 그 중 하나이리라 여겨본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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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과 퇴근시간... 200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있다. 여기봐도 달떵이요 저기봐도 달떵이니 세상밝아 마음좋다 개찰구를 빠져나와 전철계단 내리려니 눈이 쌓여 메끄럽다 조심조심 계단조심 한발한발 내딪는데 쿵덩하며 앞서가던 손님 엉덩방아 찧고 몇계단을 미끄러진다 어이쿠 나도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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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의 조건(연재소설1)-40-1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랑 술자리 하느라 좀 늦었네 " "그래" 그러나 입에서는 술냄새가 나지 않았다 만져 본 피부는 방금 샤워한듯 메끄럽다.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듯 재잘 거리는 아내를 두고 먼저 잠이 들었다. (1인칭부터 시작할때는 나,아이 엄마, 아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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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주의>> 연상연하 (부제:양호선생님) << [001] #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어깨에 살짝 걸친다. 연주의 아름다운 허벅지 라인이 더욱더 아찔하게 다가온다. 유혹하지 않아도 안고싶을 정도로 메끄럽다. 한번쯤은 만져보고 탐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메끄러우며 유혹적이게 뻗어져 있다. 채빈이 연주의 허벅지 안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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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외포리+ 창후리+마리하우스)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쓴물) 온천물은 석모도 안에서 길어오는 온천수로 아토피나 피부병에 특효 이며 물만 사용으로도 몸과 머리가 메끄럽다.. 탕안에서 보이는 풍경.... 답답한 탕안에서 밖의 풍경을 보며 목욕할수있어 노천탕에 온듯함을 느낄수 있다. 요금은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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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꽃을 보면서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게 된다. 모과나무는 봄이되면 껍질이 벗겨지고 새옷을 입게된다. 그 때 독특한 모양의 얼룩이 생기며 표면이 매우 메끄럽다. 그래선지 정원을 갖은 사람들은 모과나무를 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 번 놀라게 되는데 진딧물을 비롯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