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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40 언저리를 늘상 편안히 넘을 수 있어야 2024.09.02
겨우 2m30 언저리 간당간당 넘어면서 우승이니 메달이니 떠드는 것은 대국민 사기다. 올림픽처럼 상위권 선수 다 나오면 항상 메달 밖. 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내친 김에 파이널 정상도 도전! 우상혁이 8월 31일(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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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올림이 아닌 b급대회는 흥미없음 2024.08.31
이름은 세계대회지만 저 대회는 연봉없는 b급 아닌가요? 정작 따야할 올림픽에선 메달하나 못다면 국민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본인이 따기 싫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고대했건만 올림픽에서 메달색도 구경 못했으니? 다음 올림픽까지는 기량이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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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이고 뭐고 관심없다 2024.08.25
그냥즐기는운동가자 메달 구카대표 관심없다 정치 묻은 안세영 사태...변하기 시작한 여론 [IS 이슈] 정치권 인사들과 안세영(22·삼성생명) 사이 '직접 소통'이 늘어났다.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기류엔 변화가 감지된다. 안세영은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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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민주당에 먹이감으로 원햇다. 2024.08.25
좋은 민주당으로 그런데... 우선은 개인 욕심에 배트민턴이 동료? 개뿔. 나만 잘하고 나만 위해서 올인... 메달은 내가 따줄게 연금은 나한테... 메달 딸 자리는 나뿐임... 스폰도 다 내가 먹을것. 운동만 하고싶다.. 나만 돈벌면된다. 귀화도 가능. 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