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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펜싱 양궁 사격 끝나면 이제 금메달기대되는건없나 ㅠㅠ

여자탁구 빼고는 태권도 이다빈, 근대5종 전웅태, 높이뛰기 우상혁까지... 다 금메달 기대였는데 아쉽...

하우스 들어가 가져온 아이스 커피 한잔하며 잠시 ... 오늘밤 대한민국 역사상 올림픽에서 과연 13개를 넘어서 14개를 딸수 있을지 현제 13개 태권도하고 근대5종경기 그리고 높이뛰기 에 기대를 걸면서 올림픽 막바지에 기쁜소식을 불금날 기대해 본다...

공백이 있었고 그동안 김길리를 비롯, 무섭게 성장한 선수들이 여럿 있어서 캐나다에서 열린 월드투어 1, 2차 대회에서는 메달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매우 어색한 헬멧번호 90번을 달고 나선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바로 동메달을 똭! (1,500m. 금메달은...

올림픽에 메달 기대선수가 우상혁, 안세영, 황선우 선수 등으로 보면 되나요?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미국의 국가 체급 + 다민족 국가 + 스포츠와 액티비티에 미친 분위기 + 마초 문화를 생각하면 기대 이하의 메달 갯수임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중국이 발끝도 못따라올 정도로 메달을 쓸어갈 수 있음 근데 왜 올림픽에서 시원찮은...

많으면 동2개 예상하더라 근데 그만큼 자리 잘잡은거라 걱정 안해도 됨 느그 유도랑 다름

후보로 꼽혔지만, 8명이 겨루는 결선에서 7위에 머물렀다. 이번 동메달이 그의 첫 올림픽 메달이다. 어렵게 딴 메달이기에 기대했던 듯 휴스턴은 “올림픽 메달은 질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며 “전쟁 나갔다가 돌아온 것 같이 됐다. 올림픽 메달은...

주식 시장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의 이다빈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땄지만 실망스러운 경기였고, 기대를 모았던 근대 5종의 전웅태와 높이뛰기의 우상혁은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상혁은 앞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