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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겟(메디게이트)에서 겪은 일들인데 전라도 비하나 5.18 왜곡은 공공연하고 7시는 독립하라든가 아예 없는 것이 낫다고 한다든가 아예 상종을 하지 말자는 말을 하곤 합니다. 같은 동료 집단에 대한 예의 같은 것은 거기서는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

본4들이 모두 이런 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과 교수님들께 드리는 글 저는 일개 본과 4학년 학생입니다. 메디게이트에 제 아이디가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선배님들을 보면 저희 학생들은 정말 정말 우울해집니다. 정말 교수님들이나...

조제료,,, 알고나 냅시다 메디게이트 무찌마 펌,,, 여러분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살 때 약국에 내는 돈의 구체적 내역을 알고 계십니까? 아마 약국에서 자세한 내역이 쓰인 영수증을 내주지 않으므로 잘 모르실겁니다. 그리고 약국에 내는 돈이 얼마...

요즘 '보톡스'한다고 난리던데뭐... --------------------------------------------------------------- 출처: 메디게이트 무찌마 새로생긴 아파트 단지사이에 끼어 8년간 잘지냈지. 환자를거의 하루 170명씩 봤으니까.. 작년인가 하도 환자를 많이 보다...

절에서 만난 개 12. 도망다니면 아무도 못잡지 -> 신창원이 기르던 개 13. 어차피 풀려날 건데 뭐하러 잡혀가노? -> 홍삼트리오 집의 개 14. 복날이 뭐가 어떻다고? 사람들이 나는 더럽다고 쳐다도 안보던디... -> 국회의원집 개 (메디게이트 무찌마에서...

원래 "묻찌마세요"라는 메뉴는 메디게이트라는 싸이트의 "무찌마"에서 따온 것으로 아이듸가 공개안됩니다. 카페지기및 운영자 어느 누구도 글쓴이의 아이듸를 알 수없습니다. 만든 이유는 차마 본인의 아이듸로는 할 수없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16일) 메디게이트에서 중앙비대위 정책국 명의의 김철환 선생님 글(앞선 정책국의 발표에 대해 중앙위원회 승인 없이 발표함을 사과한 글)을 읽고 느낀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앞서도 잠깐 말씀 드렸거니와 지금의 상황이 지난 6월 파업을 접을 때와...

수 있죠. 상대적으로 임대료도 많이 내린 것 같고요. 둘째, 메디게이트 병의원 임대에 들어가보니 경기도 분당에 정신과를 3년째...놓았더군요.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을 해 볼수도 있겠지요. 무찌마에서 어제 본 글인데,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