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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당해야 한다. 충격! "SON, 로메로, 매디슨 다 필요없어!" 노골적 지목. 토트넘 올 여름 떠날 선수 "토트넘 새로운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말 노골적이다. 몇 주 안에 토트넘을 떠날 선수로 손흥민(33)이 구체적으로 지목됐다. 토트넘 전문소식을...

메디슨, 포로..참 발도 안좋은넘들끼리 잘하는짓이다. 토트넘 이겨도 문제네...추가골 급한데 손흥민은 싸움 말려야 했다, FK 두고 매디슨-포로 설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이겼지만 그 과정에 선수들의 다툼이 있었다. 토트넘 훗스퍼...

항상보면 지가 주장인듯... '소통 부족?' 매디슨-SON, 프리킥 찬스서 약속된 플레이 실패...후반엔 나란히 교체 OUT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과 제임스 매디슨(29, 이상 토트넘)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일까.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전 2시 45분(한국...

제발 여우같은 메디슨은 빼라. 걔가 나오면 꼭 진다. 메디슨, 포로, 크루셉스키의 이기적인 플레이 때문에 토트넘은 망하는거다. 제발 팀플레이 안하는 넘들은 빼라 손흥민 '극장 AS' 어이없게 무산됐다, 절묘한 '등' 패스→절친 사르가 '홈런'... 'SON...

메디슨에게 주장 넘겨주고 장점인 윙어로 돌아가라.

기사가 있나 시즌내내 고샌한 손흥민보다 부상에서 돌아온 메디슨이 한경기 잘했으니 주장을 주라고? ㅋㅋ 읽은 기사증 제일 어이없는 기시다 손흥민 '주장 박탈'→매디슨·비카리오 차기 주장…'토트넘 이미 정해놨다'→팬들도 강력 주장 [스포츠조선...

결국 손흥민은 본인 득점이 아닌 어시스트를 해줘야 되고 그걸 받아 먹는 메디슨... 기타 등등 손흥민 명분 없이 건드리고 대가 치르는 중, "대한민국 팬들로부터 24시간 비난...리더 아니라고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을 향해 비판을 쏟아낸...

상황파악도 못 해. 인성도 개차반이네. "7G 1승인데 놀러 가?"→"입 닥쳐"…'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울브스 2-2 충격 무승부 후 팬과 설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경기 후 다트 경기를 보러 가 팬들과 설전을...

메디슨이 뿌려주고 손이 넣는걸 보고 싶었는데 반대로 흥민이가 패스 뿌려주고 있네 ㅡㅡ 메디슨 경기 영향력 쓰레기 패스 사망 수준 결국 터질 게 터졌다, 포스테코글루 저격 발언 등장...쿨루셉스키 "지속 불가능한 전술"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데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