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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포녹 거라고!!!!!!!!!! 아 답답

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mid=movietalk 7년에 한번 밖에 피지 않는 꽃 《야간비행》 그것은 금단의 「마녀의 꽃」 만약 오늘밤 만, 이상한 힘을 손에 넣는다면 [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지브리 '마루 밑 아리에티'를 연출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연출로 지브리 특유의 느낌을 느낄수있다고합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영국의 아동소설 The Little Broomstik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고해요 지브리 해체 이후 우울했는데 국내개봉이...

하야오의 "마녀 배달부 키키"와 비교가 안될 수 없더군요. 내용면에서도 성장기 소녀의 자아 성찰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부분이...맞잡는 장면은 라퓨타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케 하더군요 지브리 스튜디오의 때를 벗어 버리겠다는 것보다 계승하겠다는 의지...

점이.... 나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유슈의 제작사가 지브리를 공식적으로 사들일줄 알았더니... 하야오 감독이 다시 제작...추억들과 그리움들을 불러일으키는..... 메리와 마녀의 꽃... 무척 이쁜 만화영화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만화영화 자체...

<메리와 마녀의 꽃> ★★☆ '땟갈 좋은 비빔밥' 이전의 지브리 스튜디오의 많은 영화들이 참고가 되었던 것 같음 가장 크게 생각나는 <마녀 배달부 키키>, <청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심지어 <모노노케 히메...

뭔가 지브리틱한 만화인데.... 전체적으로 기존 지브리 만화의 영향을 못 벗어났습니다. 지브리가 지브리틱한 만화를 만들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타 업체에서 지브리를 오마쥬(?)한 만화를 만드니 용서가 안되네요. 스튜디오 마크조차도... 지브리를 극복...

재밌었어요. 혹평이 많은데 애초에 스튜디오 지브리영화도 아니고 많이들 비교하시는 하울과 센이 워낙 명작이라... 제가 알기론 지브리 출신 제작진들이 만든 첫 영환데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 하는 느낌이에요. 요즘 이런 따뜻한 느낌의 2D 작품 찾기...

진짜 지브리 영화인줄 알았네요 ㅋㅋ 근데 지브리 나온 감독이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그림체가 똑같을 수가..! 찾아보다가 정말 놀랐네요... 포뇨가 큰 거 같은 그런 느낌 제가 좋아하는 세카이노 오와리라는 가수가 ost를 불러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