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할렐루야 메리 올리버 Mary Oliver 누구나 행복을 누리며 모든 것을 사랑하도록 이 세상에 태어나지 그런데 사실 그런 삶은 드물어. 나로 말하자면, 평생 그걸 부르짖으며 살아왔지. 할렐루야, 아무튼 난 출발점에 서 있진 않아! 당신도 그렇게 무거운...

장소: 수릉원풍경2층(저희만 이용가능한 공간입니다) 경남 김해시 가락로125번길 40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987328668/home?entry=plt 진행도서 : 메리 올리버 <긴호흡> ★인원제한이 있는 관계로 접종여부와 함께 참석댓글 부탁드려요★

강인한 . 메리 올리버(Mary Oliver) 시인. 1935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963년 첫...로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천 개의 아침』 『서쪽 바람』 등의 시집뿐 아니라 『완벽한 날들』 『휘파람 부는 사람』 『긴...

<긴 호흡>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마음산책 메리 올리버의 시와 수필들을 읽고 있다. 처음 읽은 메리 올리버의 책이 <완벽한 날들>이었다. 그녀처럼 자연에 가깝고 자신에 충실한 시인이 있을까? 수필집을 읽으면 대부분 그녀가 산책하며 만난...

M 피어시그 799 80 흰 한강 189 81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390 82 그대의 차가운 손 한강 329 83 검은 사슴 한강 586 84 긴호흡 메리 올리버 168 85 예술수업 오종우 343 86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라드 린드 그렌 343 87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긴 호흡 메리 올리버 이제 나의 늙은 개는 죽었고 나는 다른 개를 갖게 되었으며 나의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나의 첫 세계인 그 옛집은 팔렸고 내가 거기서 모은 책도 팔렸거나 사라졌다 하지만 더 많은 책을 사 들였고 다른 곳에서 판자 하나 하나 돌 하나...

생각하지 않는다. 나를 지나가는 문, - 1000개의 열린 문 - 이라고 생각한다…. 힘을 갖는 수단으로 생각한다.”(메리 올리버 ‘긴 호흡’ 중) 그렇다. 말과 글은 이제 힘의 수단이다. 더블린에 와서 절절하게 깨닫게 된 일이다. 김병종 화가, 서울대 명예...

가진 세상도 있다. 분노보다 낫고 비통함보다 나은, 더 흥미로워서 더 많은 위안이 되는 세상. 그리고 우리가 하는 것, 우리가 다루는 바늘, 일이 있으며 그 일 안에 기회가 있다. - 메리 올리버 (긴 호흡) - 사진은 원주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입니다...

하나 메리 올리버 목록들과 동사들은, 당신을 많은 곳에 데려다준다. 모방하느냐, 모방하지 않느냐-이 질문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있다. 모방하지 않는 것의 위험이 모방하는 것의 위험보다 크다. 늘 기억하라-말은 말하는 자가 하는 게 아니다. 말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