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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첨에 그 노래 바꾸는 부분 왜 넣었지 했는디 지금은 그것도 나름 괜찮더라 청량 맛집이네,,, 겟어기타는 첨부터 좋았는데 들을수록 메모리즈가,,, 무대 보니까 다들 싱글생글 웃으면서 하님가 걍 나까지 기분 좋아짐,,,

박원빈 냉미남 얼굴로 청량 말아주는거 너무 맛있어요...

게 티나지 않아서 다행... :) 과외가 끝나자마자 언니 영상을 봤어요 너무 예뻐서 곧 제 폰 배경화면이 될 예정입니다..! 저 노래 들을 때 마다 콘서트에서 방방뛰던 순간이 떠올라요 전주 흐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요 제가 느낀 행복한 느낌...

땅 이라는 곡을 부른 가수... 제 칭구 애청곡이서 친근감을 가지게 된 곡] 4.아이돌[바우와우 인가?! 좋아 했덜걸루 기억나는데 노래는 생각 않남;] 5.가라사대[상실의 시대 라는 곡을 불렀다는데 저는 모름;] 6.이은미[215의 외침 을 불렀다는 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