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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메밀묵이 드시고싶다시는데 어느시장에 파는곳을 몰라서요^^;;; 제가 태전동 살거든요 혹 아시는분 정보부탁드려요

혹시 아시나요

보낼 곳이 없어 줍지 않는다. 엿새 간 추석 연휴가 끝난 시월 첫째 수요일은 도토리묵 식도락 기행을 나섰다. 이른 아침 집에서부터 걸어 창원중앙역으로 향했다. 퇴촌삼거리에서 창원대학 앞을 지나 도청 뒤에서 역전으로 오르니 정병산과 비음산 사이...

안녕하세요.. 개발구 어느 슈퍼에 메밀가루 파나요? 묵먹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ㅎㅎ

직접만들어서 파는곳있나용?메밀묵이나 도토리묵용? 음식점말구 묵만파는곳용

혹시천안에메밀묵파는곳아시는맘계심정보좀부탁드려요담주주말에필요해서용

메밀묵을 찬음식이라고 즐겨 먹는데 요즘은 메밀묵을 쑤어 파는곳이 없어 아쉽다. 동생이 몇팩을 가져다줘서 몇끼는 맛있게 먹었다. 어제는 화분에 자라는 와송을 자르고 밭에서 가져온 상추와 부추로 무침했습니다. 메밀묵 썰어서 채소와 담고 맛간장에...

관광객에게 묵 가루와 부침가루를 판매를 하는 상거래를 하고 있다. 그 상거래가 나를 슬프게 한다. 친구와 둘이 슬그머니 일행을 떠나 본다. 다리를 건너본다. 비가 와서 인지 어제로 축제가 끝나서 인지 수없는 먹 거리 장터의 천막들이 텅 비어 스산함...

만드는 곳도 많지 않을 것이다. 국으로 이용되는데 돼지고기육개장, 좁짝뼈국과 몸국 등이 있다. 돼지고기육개장은 보통 겨울에 장지에서 많이 쓰인 음식이다. 돌을 괴어 솥 앉힐 자리를 만들어 현장에서 끓여 울력꾼을 대접했다. 돼지고기 살코기를 찢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