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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산 쯔유 사기 싫어가지구 찾아봤는데 오뚜기 메밀국수장국 이거 물에타면 된대서 나 판메밀도 좋아하구 냉메밀도 좋아하는데 너무 기대된다! 나가서 사먹을라하니 너무 쉬운거야 ㅋㅋㅋ 원래는 맛간장에 참치액 타먹었는데 ㅋㅋ 저게 더 쉬울거같아...

멸치로 만드는 메밀국수 두 가지 버전입니다. 장국 한번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두시면 여름 동안 드시기 편할 거예요~ 메밀 장국 (ver. 가쓰오부시) [재료] 디포리 3마리(50g), 국물용 멸치 15마리(손질전 중량 35g), 물 약 5와1/2컵(1L), 양파 약 1/4...

와사비 넣고 무우 갈아 넣고 파 썰어 넣고 김 짤라 넣은 국수장국에 메밀면을 찍어 먹는것 좋아 합니다 오래간 만에 메밀 답게 먹었습니다 낮에 새우튀김 하고 남은 아보카도오일 쓴다고 오징어넣고 김치전 한 개 부쳤습니다 남편은 김치전 많이 메밀 조금...

뜨신물에 풀면 우동으로도 먹을수잇다는머

메밀면부터 장국까지 면사랑에서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구성으로, 갓 뽑은 듯 탄력 있고 찰진 면발의 냉동 메밀면과 구수한 메밀의 향을 생면에 가득 담은 냉장 생메밀면, 물에 희석하지 않고 해동후 바로 섭취가능한 가쓰오 냉메밀장국 등 다양한 제품이...

메밀장국원액(쯔유간장) ▲ 장국에 들어가는 김채, 생와사비,무즙, 실파 무는 믹서에 곱게 갈고 김은 살짝 구워서 가늘게 채를 썰고, 파는 실파를 쫑쫑쫑.. ㅎ <메밀장국 원액만들기(쯔유간장)> 멸치30그램, 다시마 30그램, 건표고 30그램, 온수 3...

그것은 쯔유(메밀장국원액)간장이랍니다. 즈유간장은 메밀국수는 물론 소면을 말아 먹어도 맛있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꽤 많은 양이 만들어져 냉장고에 두고 한참을 먹을수 있답니다. 날잡아서 하루만 고생을 하여 메밀장국원액을 만들어 놓으면 시원...

하루만 고생을 하여 메밀장국원액을 만들어 놓으면 시원한 메밀국수를 언제든지 먹을수 있답니다. 올해는 바쁘다보니 메밀장국을 다른해보다 조금 늦게.. 지난 주말에서야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히 넣어두었어요. 지금은 완전 시원~ㅎㅎ 요즘 아이가 시험을...

연어를 3등분해서 준비해주세요. 꼬리쪽으로 연어장, 나머지로 회/초밥을 만들거야. 준비물: 코스트코연어, 양파,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진간장, 물, 다시마, 굵은소금 1. 연어장 연어장용으로 따로 빼둔 연어랑 양파를 적당히 썰어서 오뚜기메밀소바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