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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입니다. 완성접시 담아 고추 장아찌 곁들였어요 저는 반죽에 소금이나 간을 하지 않아요 부침개 하나를 반으로 잘라 고추장아찌 한 조각과 살구 얹어 먹었답니다 쫀득하고 구수한 맛으로 깻잎향도... 순우리 메밀이라 건강식...

오늘은 아침부터 부산하게 순메밀가루에 호박ㆍ당근ㆍ깻잎 넣어 부침개로 변신. 저는 반죽에는 간을 안하고요 고추 장아찌 한 조각 얹어 먹었답니다. 비오는 날에 부침개는 찰떡 궁합인 듯요. 비가 많이 오네요 피해 없게 대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가죽부침개 했어요 ㅋ 밀가루대신 메밀가루넣고 했는데 쫄깃하고 맛나네요. 두장 후딱먹고 작업장으로 출근합니다~

요리를 즐겨요 ㅋ 저녁 대신으로 루꼴라 부침개를 만들어 먹었네요 이건 실패작 부침개가 넘 두껍게 돼 버린;;; 그래도 넘 쫄깃한 식감이 좋으네요 이건 조금 성공 반죽을 더 묽게 해야 부드러운 돼지감자 메밀부침개가 될 것 같아요 (오늘의 요리 수업ㅎ...

날씨가 맑은 가을 햇살이 얼마나 따가운지 저 메밀 꽃 밭고랑에서 김을 매보면 잘 알것이다 ㅎㅎ 이 메밀로 국수도 부침개도 해서 오늘도 그런 메밀막국수로 점심을 때우고 ~~ 물론 다음 주에 온다면 이렇게 한적한 모습은 담을수도 없었겠지만 ㅎㅎ 덕분...

씨앗은 구덩이 점뿌림(한뼘 간격으로 8알씩) 으로 넣었어요. -한 숟가락 정도 나눔 받은 씨앗으로 많이 거뒀고 메밀가루 내서 부침개도 먹었어요. 그 뒤로는 비슷하게 심는데도 정성이 부족했는지 메밀싹 맛있게 솎아먹고, 꽃 보고, 씨앗 남겨왔어요. 8...

속에서도 잘 생장하기에 척박한 땅, 특히 산간 지역지에서 주로 재배한 것과 관련이 깊다고 하겠다. 이 메밀을 우리 민족은 국수로, 묵으로, 부침개로, 다양한 음식을 빚어 먹어왔다. 국수는 평안도의 냉면과 강원도의 막국수가 대표적인 메밀 음식이다...

찰영을 안 했어요.. 과일, 떡, 막걸리 소주.. 무진장 마나써요.. 귀한 음석만 찌거써요.. 알림이 ; 카페지기 강규섭 메밀 부침개! 메밀전병! 꼬막(아주 귀한 꼬막입니다.) 요런꼬막은 잡수시기 어렵지요. 명주조개. 이 돼지고기가 강원도에서 직접,,, 숯불...

시골 이야기 도시 이야기 사이버 고향연가 행복한 밥상편지 미니 새농이 미니 새벽정담 [주말별미] 막걸리와 어울리는 ‘쓴메밀부침개’ 요리쿡 조리쿡 2010/01/08 15:33 저녁을 따로 차리려니 밥생각은 없고 한잔 생각나는것 같았어요. 부부는 통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