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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죠~ 시원한 콩국수 먹었어요. 삶은콩 믹서기로 갈기 가지굽고 메밀면 삶아서 물에 행궈주고 그릇에 담는다. 맛있게 먹어주기 고소해요. 시원해요. 맛있어요.

더워서요~ㅠ 시원헌 콩국물 생각나서 지난주 왔던곳 또왔슈~~

먹고 있답니다 청국장 콩 익혀 소쿠리에 받치고 남은 콩물과 콩국수 사용으로 남긴 콩을~ 함께 믹서기에 넣고 땅콩과 아몬드도...바로 콩국물로 사용하고요. 저희는 좀 진하게 먹는 편이라요 ~ 메밀국수는 삶아 물에 여러번 헹구어 소쿠리에 받쳐 놨어요...

재료; 서리태 콩 호두 한주먹 오이 계란 치커리 새우 체리 방울토마토 소금

초복날 점심으로 조리해 먹었지요 ㅎㅎ

초복날 점심 끼니 ㅎㅎ

불구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는 여러 번의 콩 찌꺼기 거르기 과정을 거친 덕분입니다. 메밀 콩국수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일반 메밀면보다 찰기가 있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한 콩국물과 메밀의 조화는 색다른 맛의...

초복날 점심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