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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다리겠다"…괴한, 메시 아내 마트서 총격 뒤 협박 남겨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아내가 아르헨티나에서 운영하는 마트에 무장한 괴한이 찾아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메시를 향한 협박성 편지도...

남편과 마이애미에서 행복하게 사는 중 첫 번째 사진의 흰 옷은 부스케츠의 아내

덮어버림 근데 덮을거면 다 덮지 이게 뭐냐 메시야 문제의 키스 (가수 부탁으로 뮤비에 넣을 키스 비디오를 본인이 셀렉한 사건) “진심 개토나옴” “미친 울엄빠 키스보는거같다“ ”메시 아내랑 처음 키스해보냐?“ ”키스는 호날두가 메시 이겼다“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다니엘 가즈다그 의 표정을 본 가즈다그의 아내가 남긴 댓글 "나 볼 때는 한 번도 저런 표정 해준적 없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