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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카카(2007년), 토니 크로스(2014년), 루카 모드리치(레알·2018년) 등이 한 차례씩 수상했다. 이번에 후보 15인 이강인 메시 더 브라위너 브루노 페르난데스 찰하놀루 무시알라 외데고르 크로스(은퇴) 다니 올모 플로리안 비르츠 귄도안...

이제진짜메시로보이네

개막 첫 골은 없었다. PSG는 17일(이하 한 v.daum.net https://v.daum.net/v/20240817061626071 '15년 만에 최단시간 골' 이강인, 메시급 드리블까지 '파괴력 만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강인이 프랑스 리그앙에서 15년만에 가장 이른 시간 개막전...

너무 대놓고 베꼈네

나는 그라운드에서 그가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발로 도움을 줄 때 항상 색다른 방식을 선보이는 이강인은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때 했던 몸짓, 움직임과 비슷하다. 이강인이 PSG에서 꽃 피우길 기다리고 있다” 🚨🚨🎙️| David Ginola...

지가 찔러 넣고 우다다 들어가서 컷백 마무리까지 ㅋㅋ

호날두 향기가 나는 손흥민이 나왔고 메시 향기가 나는 이강인이 나왔는데 이런 시국에 협회장이 정몽규고 감독이 홍명보네 정몽규 나가! 홍명보 나가!

너무 대놓고 베꼈네 이스타 이주헌이 설명해주는 이강인 헤드업 플레이

https://www.youtube.com/watch?v=XGsCZwkZgz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