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메우다 / 메꾸다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 편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자주 웃으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드림 [[메꾸다 --> 메우다] 어제 축구 보셨어요?참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고자 오늘은 축구로 이야기를 풀어 볼게요. 축구 중계를...
-
우리말 바르게 알고 씁니다.(47) 돋구다 / 돋우다, 메우다 / 메꾸다 200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99.11.5. ㅅ스포츠신문)에서 밑줄 그은 부분 ①은 ‘돋울 수’ ②는 ‘돋워준다’로 써야 바른말이 된다. 메우다/메꾸다 ‘메우다’가 바른 말이다. “구멍이나 빈 곳을 채우다”의 뜻을 이르는 바른말은 ‘메우다’다. - 이 큰 웅덩이를 다...
-
메우다와 메꾸다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거나 비어 있던 곳이 묻히거나 막히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는 뜻이 있는 '메다'의 시킴꼴(사동형)입니다. '메우다'보다는 '메꾸다'가 더 강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만 표준말은 메우다입니다. 구덩이를 메우다, 공란을 메우다, 바다를 메워...
-
예쁜말바른말 - (112) ‘메우다’와 ‘메꾸다’/ 서울 양진초 교장 류덕엽 202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승으로 아르바이트생을 쓸 수 없어 부족한 일손을 메우려고(메꾸려고) 온 가족이 나섰다. ㅡ투명인간처럼 빈자리나 메우다(메꾸다) 오는 모임은 나가고 싶지 않다. ㅡ처음에는 무료한 시간을 메우기(메꾸기) 위해 시작한 붓글씨가 이제 하루 중 가장...
-
40. 메우다/*메꾸다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메꾸다'는 '메우다'의 잘못이다. '구덩이를 메우다, 공란을 메우다'와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 등과 같이 '메우다'를 써야 한다. 이때의 '메우다'는 '메다'의 사동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