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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시한과 관련하여..???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마감시한이 우리시간으로 8월1일까지로 알고있었는데.. 그 뒤로도 트레이드는 계속되는것 같네요.. 어제는 콜로라도의 래리워커가 카디널스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이건 무슨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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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450홈런 A로드 "내가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200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연소 450홈런 A로드 "내가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현지시간 7월 30일. 한국시간 8월 1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장 비싼 몸인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의 이름도 트레이드블록 위에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뉴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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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트레이드!!! 200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빡빡한 보스턴에서 보다 많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스턴의 송승준은 각팀이 탐내는 유망주였기에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7/321)을 앞두고 관심이 높았는데 결국 보스턴이 플로이드를 선택했군요. 조만간에 송승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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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 서재응의 메이저리그 일기 (출처:일요신문 8월 12일자)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으로 깡으로 다시 일어설래요 며칠 동안 참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전후로 해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개인적으론 선발 진입과 타 구단 트레이드라는 두 가지 방향을 정해 놓고 한껏 기대를 부풀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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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집 내놨다? 과소평가된 트레이드 후보" 美 컬럼니스트 201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신수(37·텍사스)가 과소평가된 트레이드 자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