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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는 메이저에서 오래 못 버틸 걸? 올 한 해도 제대로 못 버티고 나자빠 질 가능성이 높아.. 일본에서 던질 때도 부상을 달고 살았던 애인데, 메이저에서 버티것어?

그니까 일본 상위팀은 메이저 수준이고 한국팀은 뭣이든지 마이너급이란 점. 다저스 이게 무슨 망신인가, 일본팀에 '12K' 무득점 완패…사이영상 울린 한 방, 연이틀 ML 팀 격파 [OSEN=이상학 기자]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연이틀 메이저리그 팀들...

무슨29타석줫는데도 2할초반대면 저거 실력이 딱 저정도다 난 무슨 이대호급인지알았더니 어디c급이 한국망신시키고있네 구단에서 타격폼 수정하라더니, 김혜성 33타석 만에 '마이너 강등'... 기회 충분했던 것 맞나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LA 다저스...

기가죽어 배지환, 타율 4할에도 '찬밥' 신세…미 언론, "개막전 로스터에 배지환 자리 없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피츠버그 유틸리티맨 배지환이 올 스프링캠프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를 둘러싼 평가는 예전만 못하다...

메이저리그 에서는 제기랄~

바로 메이저 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임. 국내에서 탑을 찍고가도 1~2년 적응하는게 정상임. 올해부터 기대하긴 넘이르다. 마이너로 강등된 김혜성, 어떻게 지내나…'서울서 김서방 찾기'만큼이나 보기 힘들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MHN...

그래봣자 아니가 이렇게 빠를 수 있나, 발로 만든 2루타만 두 방…배지환 폭풍 질주, 타율 .455 '개막 로스터 보인다 [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26)이 2루타 두 방으로 개막 로스터를 향해 한걸음 더 전진했다. 배지환은 12일(이하...

통산 타율 .304 쳤는데…시범경기 .207 부진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결국 개막 로스터에서 탈락했다. 시범경기부터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김혜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 v.daum.net

메이저리그를 우숩게 보면 절대 안됨~김혜성 선수 잘하긴하는데 아직은 국내용~메이저승격되기 힘들지않나 생각됨~ 한 야구는더블A수준~트리플A에서도 살아남기 힘들듯~ "마지막 4경기 좋았다" 감독도 칭찬했는데…김혜성 마이너행 왜? 미국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