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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4기를 사기진작 기회로~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은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치료 포기, 불가 판정을받은 환우들을 확실하게 10%이상만 회복시켜도 참 대단하다 보고 도전을 권하며 이미 상대가 유명 대학에서 포기한 경우라 10%< 살리면 만족한다 즉 1년 8만 명 사망시 10%<인 8천명 이상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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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암 4기인데 오진단일 수 있을까요?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혈색도 좋으시구요. 가끔씩 하시는 잔기침 말고는 딱히 증상이 없습니다. 이제 항암 3차 진행중이신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메이져병원에서 오판할 가능성은 없겠죠? 그리고 4기에도 무증상이 있을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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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신우암4기 환자의 아들입니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최종 병기가 나왔는데 신우암4기라고 하며 폐로 암이 전이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검진을 못받게 해드린 것이...받으로 다니시는 것도 걱정이 되는데...여러분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듯이 메이져병원이 병을 더 잘 치료해줄거라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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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2기B, 3기 또는 4기 진단을 앞두고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림프절 전이가 없다면 2기B, 있다면 3기, 원격전이면 4기라고 해요 어느 병기이든 수술은 어렵고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해야...방사선과 함암치료만 하는 경우에도 서울이나 수도권의 메이저 병원의 치료와 크게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현재 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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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메이저4기 가상 캐스팅 200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장 - 시게노 고로(박 찬) 役 정재헌 - 조 깁슨 주니어 役 서윤선 - 야기누마 하야토 役 손종환 - 샌더스 / 카터 役 송준석 - 제프 킨 役 하미경 - 진나이 아리스 役 정승욱 - 산체스 役 김광국 - 폭스 役 이장원 - 볼튼 役 신용우 - 사토 토시야(신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