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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과 울릉도에서 주로 생산되던것이 이제 전국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건강한 단맛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있어서 수액을 가공한 시럽의 시장성이 점점 넓어지고있습니다 조만간 책자가 완성되면 공개 하겠습니다

헬렌 니어링, 스콧 니어링 부부가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로 내려가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면서 단풍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메이플 시럽을 만들어 먹었다는 책의 내용이 떠오르는 요즘이다. 그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단풍 나뭇잎이 아닌 수액으로...

그냥 이름만 메이플인줄 알았지 진짜 나무에서 나온거인줄은..;;;; 아니 그게 고로쇠물이라니 그럼 메이플시럽 한국말로 바꾸면 고로쇠졸임이였던거임?

축제를 벌린게 지금의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11월 네번째주 목요일이라 하며 날짜는 똑같지는 않다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무에서 나온 수액을 모아 오랫동안 끓이면 단맛이 나오는 메이플 시럽으로 변한다. 각종 미네랄이 많고 비타민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