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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향기메일 5,000호를축하~!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XX 정채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향기메일 지킴이여 ‘정말 고맙습니다’ 한 걸음을 내딛으니 나머지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2004년 5월 5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로 향기메일이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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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메일 도착 않았습니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번 확인했는데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혹히 제목을 뭐라고 작성해서 보냈나요? 스팸문자들이 너무 많이 와서 스팸에 걸리는 단어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시 보내주실때, 아무 내용도 쓰지말고 제목에 "최연식 선생님께"라고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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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송금 로그인, 송금, 신분증 메일 송신 불가(해결)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하나송금입니다. 항상 하나송금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불편과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귀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AML에 관한 관련기관의 엄격한 요청으로 재류기간이 지난 경우, 갱신을 부탁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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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고령 다산 --- 내진구조확인서 메일도착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축인허가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지난주에 의뢰를 드린 두항구조안전기술사 사무소에서 내진구조확인서 등이 작성되어 메일로 왔답니다. 기 고령에 예손건축사사무소에서 세움터에 인허가 접수 신청을 일부 도면수정과 서식작업을 마치는 대로 접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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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통 2024.02.22
조안나 선생님, 두통이 가시지 않으면 메일을 보내라고 하셨죠. 머릿속이 뜨겁고 지끈대 죽겠습니다. 엄청나게 느린 폭발이 일어나는 느낌이예요. 아, 머리가 쪼개질 것 같아요! 창문을 열고 바깥바람을 좀 쐬었습니다. 약국에 들렀으면 좋았겠지만,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