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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전공한 공돌이, 놋그릇을 세계에 알리다~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과 수저받침 등을 디자인했어요. 곰탕집 ‘옥동식’이나 팥빙숫집 ‘옥루몽’을 위한 그릇도 만들었지요. 삼베 문양 놋그릇도 ‘두레유’의 류현수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다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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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티스틱한 샹들리에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모든 나이프, 포크, 수저 등은 주조 작업을 통해 직접 만들며 별도의 색 안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2011년 메종 오브제에도 출품한 작품으로 한남동 르 베이지 지하 1층 매장에도 설치되어 있다. 김하윤 작가는 “식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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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누보 건축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갤러리는 ‘메종(Maison)’, 즉 집이라 불리었다. 아르 누보의 전시는 실제 주택의 내부 풍경을 연상시키는 것이었다. 사무엘 빙이 아르 누보를 창안한 것은 아니었다. 그의 역할은 새로운 예술을 ‘발견’하고 자신의 갤러리를 통해 ‘전시’해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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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의 테이블웨어를 믹스 매치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은 오브제 역할을 한다. 골드나 황동은 나무 식기와 실버는 유리 식기와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1 까사알렉시스 나뭇잎 모양의 오프너 1만8000원, 강아지 모양의 오프너 각 4만8000원. 2 에이치픽스 절제된 디자인의 덴마크 펌리빙 샐러드 서버 2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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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찾은 소품들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저와 수저 받침은 오부자 공방의 제품으로 서화통상(02-2057-8691)에서 판매. 3만 5천 원. 3 도예가 윤상종 씨의 트레이 겸 벽걸이 오브제는 H by H(02-3467-6748)에서 판매. 26×26cm. 66만 원. 4 참나뭇재와 장석유 등의 유약 처리로 독특한 색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