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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방문이다 마음가짐도 조금은 경건했다 성야곱성당 방문후 메주고리예를 떠나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를 향해 가고 있다...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은 동화속의 마을 처럼 아름다웠다 날씨가 흐려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절벽아래로 펼쳐진 아름다운...

린치아노등 이탈리아를 거쳐서 이곳 메주고리예로 성지 순례를 올텐데요 하기는 여행 도중에 레오 총회장님에게서 메주고리예 날씨와 복장에 대하여 물어보는 카톡이 오기는 했어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Bosnia-Herzegovina)의 산골 마을 "메주고리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 메주고리예) * 4/12 (수) :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 * 06:00 - 기상, 조식 (호텔식 빵& 커피, 샐러드 등) 08:00 발 - 고속도로로 (최근에 새로 건설했다고 함. 평원, 관목, 잡목 숲 지나) 09:48 - 휴게소 (휴식. 버스기사...

종일 고르지 못하던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쌀쌀해진 날씨가 저녁부터는 "춥다"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날씨가 추운데 성당안...얼마나 좋겠습니까 ?" 라며 야외피정을 강행하셨다. 먼저 메주고리예찬양팀과 함께 밤의 한기를 찬미의 노래와 율동으로 날려...

메주고리예는 1981년 성모 마리아가 6명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면서 조그마한 시골 마을에서 성지로 탈바꿈하였다. 성모마리아께서 아이들에게 발현하셔서 말씀하시길, '너희들이 열심히 기도하면 유고슬라비아 연방국가가 분열되어 독립될 수 있다'고 예언...

날씨가 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울줄은 생각도못했는데,, 많은 시간을 방콕으로 보내며 펼처본 추억여행 2018년 2월 혼자간 발칸...활짝핀 봄도 보았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피란 포스토이나동굴(슬로베나아) 모스타르다리(보스니아) 메주고리예-성모...

이야기는 메주고리예에서 피어난 꽃,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피어난 꽃과도 맥락이 통한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70 은혜 갚은 나무 93년 즈음, 경남 양산의 통도사에 들렀다. 스님이 연못에 불고기...

Mostar) -> 메주고리예 (Medugorje) -> 두브로브닉 (Dubrovnik) -> 헬싱키 경유-인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인의향기라는 향 좋은 카페에서 멋진 분들을께 인사드리는 크로아티아 서발칸 여행을 회원님들과 함께할 "미스터카이"입니다. 전문...

가을 날씨지만 혼자서 제대준비를 하다보니 땀이 배어난다. 제대초를 준비하고 성시간에사용할 성광옆의 촛대에 6개의 초를 준비해야 하는데 오늘은 초가 않보이니 이를 어쩌랴 다시 창고에서 새초를 찾는데 누군가가 새초박스에 사용하던 초를 담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