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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리와 메주꽃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아가 파주시에 방학동안 공방투어 3군중 오늘이 마지막 하는동안 커피숖 투어하고 메주꽃 점심 분위기 전환으로 빽을 선물 가죽인데 너무 가벼워요.작은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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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메주꽃.헤이리마을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식구들과 파주를 다녀왔어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메주꽃에 들려서 식사를 했어요. 정겨운것 같아요.~^^ 음식이 정갈하고 너무 예뻐요.ㅎ 메주꽃의 매인은음식은 된장 찌개 정식이예요.ㅎ 배도 부르고 이제 소화를 시키러 갈까요!!ㅎ 헤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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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sun.맑음 꽃보다 메주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22.5를 찍고 6:30분 퇴근했어요. 아침 시간 진접-오남-진건 지천에 널린 게 벚꽃입니다. 불과 2-3일 만에 완존 만개를 했어요. 꽃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진해나 여의도가 부럽지 않을 만큼. - 빅 사이즈 크림빵을 사놓고 3일째 먹고 있는데 아직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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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절 나의 꽃 / 김연식 2024.08.31
나의 계절 나의 꽃 사랑은 이렇게 왔다가 가는 것인가 불처럼 타오르다 떠나는 게 사랑인가 4월의 마지막 밤 쓸쓸히 내리는 비는...코스모스 사랑이면 더 좋으리라 초가지붕 굴뚝에 연기 피어오르고 메주콩 뜨는 구수함이 묻어나는 그런 사랑이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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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사주가 꽃사주야 알아? 어렸을때 꺾일 아까운 팔자였는데.. 곁에 누가 있긴 있는데... 여자야 할아버지 아니고. 애기같기도 하고 또래같기도 하고. 말을안하네. 어쨌던간에 몸사리고 살아. 이러시면서 부적을 쓰시더니 용한테 줌. (?) 나한테 주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