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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니메추리 짹짹 새같기도 하고 삐약삐약 병아리같기도한 미니메추리 2살인데 할머니급~이랍니다 따르릉~~전화왔어요 여보세요~!^^ 즐거운 산책~ 봄까치꽃이 예쁘게 피어 얼굴에 붙여 보며 봄을 가까이서 만나보았어요

메추리 잘 그려 별칭도‘최 메추리’ 누더기처럼 행색 볼품없는 새 장소 상관없이 어디서든 둥지 안분지족하며 사는 성인 상징 때론 싸움닭 같아 용기 뜻하기도 붓으로 먹고 산다고…號 ‘호생관’ 산수화에도 일가견 있었던 그 구도·필묵 등 독자적 양식...

알처럼 엄청 작은 알에서 태어났지만 한달 정도 되면 우리가 만난 메추리만큼 커진다고 해요! 😊 귀기울이면 삐약삐약하는 새소리가 들려요 미니메추리는 울음소리로 서로 대화를 한대요! 손바닥에 올려보고 소리도 들어본 후 쓰담쓰담 만져보기도 했어요

하얀 새 미니 메추리가 우리 집에서 부화한 진 49일째 되는 날이다. 하얀 새라고 부른다. 손에 꼭 들어오는 작고 사랑스러운 하얀색 미니 메추리다. 5형제가 한날 비슷한 시간에 부화가 되었다.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보았는데 신비롭고...

손가락이보이면 물고기인줄알고 물수있어서 손등으로 만져주기 약속!해보았지요~!! 메츄리는 따뜻한곳을 좋아하는 철새랍니다~ 새가 털이없으면 하늘을못날기때문에 털이 빠지지않도록 살살만져주기로 약속했어요♡♡ 수박페페는 공기를 깨끗하게해주는...

비슷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 메추리(메추라기) 메추리는 '뫼/메(山)'와 '추(雛 병아리, 새의 새끼)'가 결합된 말인 듯하다. 메추리, 메추라기는 산에 사는 병아리(닭)라는 뜻인 듯하다. ​ 메추라기도요 메추라기도요는 도욧과의 나그네새...

했는데 메추리알 까느라 오래 걸렸네요. 우리집 식구들은 이 신기한 음식을 처음 먹어봤고요^^ 계란 장조림은 아무도 안 먹던데 이건 잘 먹네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아는 언니랑 친구 주려고 조금이지만 싸 놨고요 욕실에 들어갔는데 오늘따라 머리에...

풍선 이야기들! 중러 국가중심 자본주의? 동북아시아권역의 동일성과 차이들? 우리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볶음밥은 같아도 새 뽁음밥은 새우가 든 차이와 동일성을 생각해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메추리알이 있고 모네의 그림 "수련"이...

딸아이가 메추리구이를 먹고싶다고 몇일째 노래하고있는데 어디 파는데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저도 쬐끔 땡기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