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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꿀 발라 놨냐는 말 듣는 여시가 찌는 담양 이곳저곳(+수정/추가 있어요!!) 201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아오라 해야돼...?8ㅅ8 여튼 모르겠다 일단 시작 전부 다 자차로 가서 개인돈 지불하고 먹고 여행한 것들이에요! 원투데이 간것이 아님 언제부터였더라(아련) 제작년부터였던가 내 담양사랑이 일단 담양은 핵 존예에요 일단 지도부터 보고 파트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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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용문사.. 추억이 될 헐크팬션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서 오라는 오보(?)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짠짜라잔~~~~ 우리의 은빛 소나타는 달립니다 드디어 추억의 용문사 입구에 도착...따라 보물을 구경하러 올라갑니다 빌보드님 따라갈걸.... 계단길은 정말 싫은데... 궁시렁 궁시렁 ... 겨우 이백메타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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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De La Plata - 은의 길(18) -까사루랄에서 봉이되다.- 201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고팠다. 다시 출발해 언덕을 한참 내려갔다가 다시 200 메타 정도의 고도를 치고 올라갔더니 오늘의 목적지인 깔사다 데...가 하나 있는데 아저씨와 아주머니 가 서서 손을 흔들며 오라는 신호를 하는데, 모르는 척 그냥 지나쳐 오늘 우리가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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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1년2월)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하니 오라네 씻고 행장 갖추어서 수암에 송림미용실에 가서 지붕개량하고 덕하에 가서 창고에 와인 공병 내려놓고 덕하장이라서 모처럼 장구경하고 진미식육에 가서 한참을 놀면서 지인도 만나고 나와서 칼국수로 점심먹고 귀가하면서 주유소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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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문학기행 숙소주변 201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양 문학기행 숙소 메타펜션 주변 풍경이랍니다. 숙소는 메타펜션. 아기자기한 프로방스풍 거리 풍경도 이쁩니다. 마을길 산책...사랑의 열쇠 거리. 우리의 숙소가 될 102동 앞 어서 오라는 꼬마의 외침이 들리시나요? 숙소 주변 풍경 감상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