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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크리핑데스 엠피3과 가사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reeping Death Slaves Hebrews born to serve, to the pharaoh Heed To his every word, live in fear Faith Of the unknown one, the deliverer Wait Something must be done, four hundred years So let it be written So let it be done I'm sen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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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메탈리카의 one!!! 200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과 관련된 아주 명곡!!! 가사내용이 무지 섬뜩하고 그렇다... 그리고 뭐가 있더라... 크...생각이 안난다...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 --------------------- [원본 메세지] --------------------- 에... 도움이 필요 합니다!! -_-;; 전쟁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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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쓰 1집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bum one more song to do and im going to move on to.....RUST IN PEACE!!!!!Mean and infectiousTh...www.youtube.com 그...창조를 포함하고 있는 곡으로 흑마술(Black magic)을 다루고 있다. 이런 내용의 가사는 다음 앨범 Peace Sells...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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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 보는 9월 과제 - 나의 음악에세이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가 상당히 건전했다(이 때문에 그는 메탈리카에 가장 열광한다고 밝혔다). 「One」은 반전주의의 메세지가 담긴 곡이었다...않냐는 그의 들뜬 음성이 희미하게 떠오른다. 「One」의 가사는 댈튼 트럼보의1938년작 소설 『Johnny Got His Gun』을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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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예습리스트 및 때창 뽀인트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ying, One thousand deaths Searching, Seek and Destroy Searching, Seek and Destroy! Searching, Seek and Destroy Searching, Seek and Destroy 대충 1절 가사입니다. 저기서 씻 앤 ~~~하면 디스트로이~~ 크게 외쳐주세요. 그리고 이 노래 역시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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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3 서울 내한공연 후기 pt,2 + Creeping ~/Fight Fire~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가사와 함께 백파이프 소리는 서브오프닝곡으로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노래가 끝나고 스테이지의 조명들이 전부 out, 드디어 오래도록 메탈리카 공연의 인트로곡인 The Good, The Bad & The Ugly의 사운드트렉중 하나인 Ecstasy Of Gol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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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2집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r one 과 메탈리카의 데뷔작 타이틀을 합친 단어이지.... 당시 메탈리카는 서포트가 아닌 말 그대로 합동 투어였다.)도 있었고 유럽에서의 지지기반은 어느정도 닦여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venom과의 투어가 그렇게 까지 절대적인 사건은 아니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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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but True (메탈리카 vs 더 후(몽골 메탈밴드) ,윤도현 밴드)/메탈리카 서울 공연 (펌)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들은 이 곡의 노래 부분 뿐 아니라 기타 솔로 파트까지 모두 따라불러 메탈리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메탈리카 음악 가운데 가장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가진 노래가 ‘One’이다. 전쟁에서 크게 다친 병사가 죽음을 기다리는 내용이다. 이 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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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공연 1주일 앞을 두고 오프닝 팀 베이비메탈 맛보기 과정.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도 메탈리카 공연에 가는 분들이 계실 듯 한데, 그래서 이 팀에 대해 알고 가면 좋을 듯한 이야기들을 올려 볼까 해요. 멤버 소개부터 하자면, 윗 사진의 가운데가 보컬인 1997년생 나카모토 스즈카. Su-Metal이라 불립니다. 왼쪽이 1999년생 미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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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서울공연 후기~~~ 200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가사가 같아서, 가사도 단순하고 가볍게 듣기에도 좋콩, 그루브감도 좋은곡이라. 그전에 조금 텀을 가진뒤에 연주되는곡이라. 더 열심히 들었당. 이곡부터 앵콜이었나~~ 앵콜이 무슨곡부터했는지 기억은안난당. sad 맞는거같네. 잊을수 없는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