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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으로 북남미 및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다.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LA, 멕시코시티, 올랜도, 샬럿, 뉴어크, 토론토, 시카고에서 펼쳐졌으며,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3월 2일 영국 런던...

요즘 항공기 사고가 많네요 ㅠ" 눈내린 토론토공항서 착륙하던 美여객기 전복…"최소 15명 부상"(종합) (워싱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조준형 이재림 특파원 = 17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은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LA, 멕시코시티, 올랜도, 샬럿, 뉴어크, 토론토, 시카고에서 펼쳐졌으며,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해 에스파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

다시 만날 날을 정말 기다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연의 수익금 일부를 최근 LA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파는 오는 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재훈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