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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로 갔다 그래도 그가 가진 기록을 보면 안다 독일로 간후에 우리나라 대표로 차출해서 뛴 것은 멕시코 월드컵 마라도나 전성 시절 예선 일부 경기와 본선 밖에 없다 쉬운말로 빠졌다 당시 상황을보라 당시에 차범근의 위력이 손흥민 이만 못했겠냐...

대표팀과는 거리 먼 '고투소', 2년 동안 외면 당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고승범은 최고의 활약에도 대표팀과 가까워지지 않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v.daum.net

않아, 전술 맞았어"…반박 이유 내놨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시작하는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다."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 원정에서 축구대표팀 감독 복귀 뒤 첫 승 v.daum.net

않아, 전술 맞았어"…반박 이유 내놨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시작하는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다."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 원정에서 축구대표팀 감독 복귀 뒤 첫 승 v.daum.net

이번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개망신 톡톡히 당하고서 지금 앉아있는 윗대가리들 싸그리 갈아엎어야 된다. 그게 한국 축구를...떠나는 홍명보호의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자칫 오만 원정에서 패한다면 2026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