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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바람핀 남편과 또… ‘강박적 사랑’이 만든 400억대 작품 ⑪ ‘멕시코 국보’ 프리다 칼로 경매서 413억원 낙찰…라틴 작품 최고가 삶의 고난, 예술적 천재성으로 발현 “디에고는 나의 뮤즈”…한눈 팔아도 재결합

프리다 칼로(Frida Kahlo, 1907-1954)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로, 그녀의 자화상들은 개인적인 고통과 정체성, 그리고 민족적...칼로의 삶에서 경험한 육체적, 감정적 고통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또한 그녀의 강렬한 자아 인식을 반영합니다. 프리다...

프리다 칼로 찰나가 빗어 낸, 절망은 매일 죽음과 악수를 하고 몸속에서 따스하게 흐르던 뜨거운 열정과 심장은 결코 꿈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현실과 사랑만으로 가득 찬 프리다 칼로의 솔직한 그림을 사랑합니다 *멕시코 화가. 18세 때 사고, 47세 사망.

느낌을 받았어 물론 뭔가 체계적으로 관리된건 아니었지만 프리다칼로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도 있고 음악은 말해뭐해 아침에...다른나라가니 이런 라이브 음악이 없어서 허하더라 그 멕시코가 그렇게 예전에 사람들 인신공양했다며? 응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