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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를 500페소(당시 6만원정도)짜리로 20장을 준비해 갔다. 작은 단위로 가져가면 부피도 있고 또 숫자 하나도 제대로 못세는 멕시코놈들을 위해 일부러 고액권을 가져갔던 것이다. 환전소에 가서 돈을 다시 확인하고 환전을 요구했더니 돈을 세던 여자가...

2천500페소를 손에 `거머쥘'수 있다. 이 정도면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지만 현금인출을 엄격히 제한해 외채상환비용을 만들려는 금융당국의 입장에서 볼 때는 편법이자 불법이다. 지난 3일 현금인출을 제한하는 아르헨 정부의 긴급조치가 발효된 이후...

있음▪️ ▪️돈 좀 남겨뒀다 공항에서 마싸지 받는거 추천▪️ 공항 쫍아서 자리도 별로 없고 2시간정도에 600페소 였나 팁 100페소 정도 주고 무튼 1000페소 안넘음.. 공항 안나간지도 언 5개월.. 두군데 인데 화장실 바로 옆쪽 추천하고 전신 아니면 숄더 숄더...

그리고 한국 실명을 모르는 분들 타로, 루키2, 푸른하늘 sean, 은군자.http://cafe.daum.net/atsaphil/NKEt/144 총 기부금...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매년 1월 9일이면 필리핀은 블랙 나자레노 행사가 있습니다. 400여년 전 도미니코 수사들이 멕시코에서...

ㅋㅋㅋㅋ 한국 부스 발견하고 반가워서 갔는데.... 역시 의지의 한국인 부스 주인 아저씨가 나한테 홍삼 팔려고 함 날 안놔줌...잘 알지도 못하면서 죽치고 있다가 요리책 삼ㅋㅋㅋㅋ) 멕시코시티, 멕시코데에페로 불리는 이곳은 큰 도시답게 즐길거리가...

한국돈 680만원 ******************** 1. 전기장판 3개 한번도 안썻습니다 800 PESO 한번에 3개 다사시면 2천원 쓰던 전기장판은 300페소 (오래도 안썻고 잘쓰지도 않았음) 2. 한국에서 가지고온 보들 보들한 이불들 (핑크 솜 ) 보송보송한 벨벳 침대보...

글쎄요, 멕시코 유카탄 지역이나 호주, 이탈리아 같은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특별히 맛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버스 요금이나...특히 해물과 과일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싸고 맛있습니다. 1kg 기준으로 체리가 우리 돈으로 600원, 복숭아 천 원, 손바닥만...

느낀다. 돈을 쓰면 몸이 편하다.! 그럼 간단한 동네 구경 시작~ <호텔 복도> <처음 보는 휴지접음. 보통은 세모로 접지요.센스 만점!> 역시나 알록달록한 골목이지만 구아나후아또랑을 다르게 반듯한 골목이다. 오늘의 저녁은 스파게티. 스파게티 먹자던...

아무튼 한국에서 깐꾼을 가고자 하시는 분은 투어 캐빈을 이용하시면 항공권 구입하시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1.2 숙박 깐꾼 출발하기 전까지 말썽을 부렸던 부분인데요. 저는 여행 일정이 11월 2일~ 11일 9일로 되어 있었습니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