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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533705 선지해장국 통추어탕 올갱이(다슬기)국 굴국 매생이국 재첩국 각재기국(전갱이국) 갈치국 멜국(큰멸치국) 고사리 육개장 홍어앳국 우럭젖국

고등어는 싱싱할 때 죽을 끓이면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는다. 갓 잡아 온 굵은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여 국을 끓였는데 멜국이라고 한다. 신선도가 좋은 멸치는 익으면 꼬리지느러미가 살짝 올라가면서 자연히 살과 가시가 벌어진다. 각제깃국도...

좋다. 통통한 갈치와 배추, 숭덩숭덩 썬 노란 호박이 들어간 진한 갈치국, 전갱이를 맑게 끓인 각재기국은 그리고 담백한 멜국까지,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맛을 음미해보자.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진국 옥돔지리와 장대국도 놓치지 말자. 안동에...

질뇨늬바자르전통시장(24.08.02./11:40)→휴게소(24.08.02/15:16)→바시마을/게스트하우스(24.08.02/22:13:00)→알틴네멜국립공원/악타우산계곡/하얀산(24.08.02/19:15~21:00)→700년송(24.08.02/21:08)→게스트하우스/숙박(22:51)→숙소출발(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