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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레즈 ) 멜랑꼴랑 사이랑 만나는데 대체 뭐하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주변에 초중고밖에 없고 저녁에 만날건데 뭐하지?? 밥먹고 카페도 너무 어색하잖아 체할거같아 흐바르흐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ㅏ라랄라라라라라라라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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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간증: “너 요즘 음악 듣니?”, 카톡 카톡 새벽3시에 울린 기적~~~ (6월13일2024 part-3)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님께 물어보았어요. 형제님이 얼마나 음악을 좋아하는지 알아요~ 성가대, 찬양팀에도 오랫동안 하셨잖아요~ 또 멜랑꼴랑한 노래도 즐겨들으셨고~~~~~~~ㅎ “혹시 요즘 음악 들으세요?” “No~” 물댄동산이 올린 호다어록에 보면, 믿음의 은사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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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때릴 뻔한 꿀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식물 분갈이 중인데 옆 집 아줌마 현관문 빼꼼히 열고 나 하나 주지 작은 식물 하나 선물했다 그냥 해 본 소린데 멜랑꼴랑한 이 기분 선물로 준 금전수 일주일째 우리 집 옆 기둥에 기대고 있다 화분이 작은걸까? 받은 듯 안 받은 듯 내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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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모임2.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모임인걸루. 지난번 감성돔에 이어서 이번에는 줄돔으로 지난번 소맥에 이어서 이번에는 화이트와인으로 요놈에 일몰땜시 갑자기 맴이 멜랑꼴랑.. 와인 한 잔 땡겨서리.. 산울림 노래 조으다요~^^ https://youtu.be/fi9Dny-5fV4?si=_1GhpIuONezyjl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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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맘~~~기분 멜랑꼴랑~~~@@@@@@@@@@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이 보이니...다음에 더 잘하는 걸루요~~ 여기저기 카페나 만나는 지인분들이 상여금과 보너스 인센티브 자랑에 기분이 살짝 멜랑꼴랑해지네요 ~~~^^;; 멀쩡한 회사 때려치고 어려운길 박봉직업을 선택한것도 이럴땐 살짝 미워요 ㅠ 아코 내팔자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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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랑하니~~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무거울라나?? 치즈케익 한입 떠서 입에 넣어주고 싶다.. 집앞에 널린 카페를 남자랑 가보지도 못하는 불쌍한 신세.. 그럴때마다 베란다에 앉아서 바다보고 커피를 마시며 스스로를 위안하지만.. 오늘은 남자랑 마시고 싶당... 음 날씨탓인지 멜랑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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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이해도 있었네요. 이 드라마는 순전히 문가영의 미모 때문에...^^; 이쁜것도 이쁜건데 얼굴보고 있으면 특유의 멜랑꼴랑한 분위기때문에 뭔가 홀리는 느낌... 암튼 멜로드라마 중에 너무 유치하지않고 뭔가 리얼하면서도 밝은 느낌의 드라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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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랑 , 아마다, 홀이지아는 같은닉의 더러운 쪽빠리입니다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해서 글읽어보면 글쓰는체도 그렇고 아주 동일합니다 쪽빠리특유의 글쓰기이지요 아무리 쪽빠리 네가 그래봤자 미래에는 쪽빠리들을 노예로 삼을거다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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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보컬 목소리~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좋아요. 강아지 데리고 혼자 산책할 때. 퇴근 무렵 사무실에서. 기분이 멜랑꼴랑 할 때. 잔나비 보컬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어릴 때 같지 않아서. 가사를 완창할 만큼 외우지도 못하고. 찐팬처럼 함께 불러주지 못하겠지만. 한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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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츄~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입주민이 텃밭에서 일군 쌈채소를 공용공간에 두고 필요한분 겟~하라해서 모자쓰고 후딱 집어왔어요ㅋㅋ오늘 쉬는날이라ㅋㅋ 엄청 싱싱한데 사진이 멜랑꼴랑ㅎ맛난젓갈이랑 촵촵 점슴 먹어야겠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