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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 친구.집뜰이에 가서 1차 양꼬치집 2차로 간단한 안주라고 하는데 멜론 프로슈토 딴짠의 정석이죠. 프로슈토대신 하몽을 올릴때도 있어요. 연유도 넣고 마리네이드랑 같이 나와서 진짜.맛있음 그리고 참나물로 만든...

페스토를 버라타 치즈아래깔고 체리토마토,맬론. 식당에서는 포도를 사용 .. 더 달달해 살짝 짠맛의 하몽과 잘 어울렸지만 포도철이 아니어서 맬론을 동그랗게해서 대체했다. 일전에 아르테미스님이 글에서 후렌치 양파수프와 저 음식을 추천하셔 방문...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비려서 못 먹겠잔아… 하몽 올린 멜론도 비린 향이 잡혀서 버려야되는 게 아깝잔아.. 그냥 구워먹어도 될까..

돈까스 먹었을 때의 충격이였습니다 연말에 좋은 영화 집에서 혼자 보면서 혼술 하는 것도 괜찮을듯요 G7 5900원 와인에 메론과 하몽 사서 어무이 재워드리고 홀짝홀짝 ㅎ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ps) 내일 고래가 빠진 트래킹 아쉽지만 또 기대가...

ㅈㄱㄴ

메뉴 대성공 파티...!! 알배추 스테이크, 스페인식 꿀대구, 부타노가쿠니(일본식 동파육), 새우갈릭파스타, 후식으로 하몽메론! 인생집들이라는 찬사를 받음^^ㅎㅎ 뿌듯!! 그 외...사진없는 집들이 4회....^^ㅎㅎ 또한 성대했으나 사진 잘 안찍어서ㅜㅜ...

우동이들 꼭 먹어줘 하몽이랑 멜론 기억해줘

싱코 호타스라는 하몽이고요 스페인에서 넘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찾아봤더니 국내에도 팔더오 약간 육포같긴 한데 꼬숩고 짭쪼름하니 맛나오 요즘 멜론 철이니 같이 드셔보시오~ 와인 안주로 으뜸이오!!! 70그람에 45000원이 넘어버리는 가격만이...

이번에 먹어보려는데 어때 ? 맛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