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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메이드 인 코리아?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그 젊은이에게 다가 가서는 큰 소리로 <네가 연주하고 있는 이 기타는 바로 내가 수입해 온 한국제품>이라며 <멜시 보꾸> 를 연발하더라는 것이었다. 남편의 이같은 돌발행동이 몸을 숨기고 싶을 정도로 창피 스러웠지만 수출전선 최전방에 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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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모음 (mp3) 200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봐 Goodbye 안녕(헤어질때) S'il vous plaît seel voo pleh 실 부 플레 Please 제발 Merci (beaucoup) mair-see boh-koo 멜시 (보꾸) Thank you (very much) (아주)고마워요 De rien. / Je vous en prie. duh ree-ahn / zhuh voo zawn pree 데리앙/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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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00엔(13,500,000원)짜리 밍크코트를 주신 주님!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마음에 소원하는 것을 다 아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탱큐 베리마치!!....아리가또 고자이 마스!!.....멜시보꾸!!....감사!!.. 이러지 않으셔도 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을껀데 (장담 할 수 없지 ㅠ,.ㅠ 하나님께 삐지기 잘하는 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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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저두요~~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준 오빠 덕분에 공연 잘 봤구요 앞자리에서 보긴 이번이 첨이었어여^^감사해여 멜시 보꾸~~ 글구 부대찌개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여 --------------------- [원본 메세지] --------------------- 음악회 같이 가는 소모임하나 만들까? 공연티켓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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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영운..당케..멜시보꾸.. 200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거..ㅋㅋ --------------------- [원본 메세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음악조교앞... --------------------- [원본 메세지] --------------------- 곽연 교수님꺼.. 현대음악 들으시는 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