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재밋는 전설도 아시구요....?? ^^

슬픈전설이 있는꽃 말오줌때 열매

며느리 밥풀꽃 전설 姑婦(고부) 간의 갈등은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옛날에도 있었던 가족가의 중대한 문제 중에 하나이다 사회가 아무리 급변 한다 해도 아들의 마음속에는 자기를 낳아 주고 길러준 부모에 대한 사랑과 의리로 孝道(효도)를 하려는 마음이...

식물이어서 종자만으로 번식 시킬수없다. 한해살이풀인 며느리 밥풀꽃의 길이는 30~50cm. 이꽃은 깊은산이 아닌 사람이 자주...한이되어 길가는 나그네 에게라도 말을 하고픈지... 전설-2; 꽃며느리밥풀(山夢花)-현삼과 / 며느리 입술에 붙은 밥풀 두알...

(슬픈 며느리의 넋)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착한 아들과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항상 귀여워했으며 아들 또한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의 말씀에는 반드시 순종하였습니다 어느덧 이 아들이 커서 장가를 가게 되었고 한 처녀가 이 집의...

착한 며느리가 밥알을 씹어보다 죽었기 때문에 넋이 한이 되어 무덤가에 꽃으로 피어난것이라 여겼습니다. 꽃도 며느리의 입술처럼 붉은 데다 하얀 밥알을 물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으므로 이 때부터 이 꽃을 '며느리 밥풀꽃'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며느리관계 라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엔 자상한 친정 엄마 같은 시어머니도 많이계시지요. * 밥풀꽃 전설에 밥이 뜸이들었나 확인하던 며느리를 버릇없는 며느리로 몰아 죽음에 이루게한 시어머니 고부간의 관계의 어려움을 일깨어주는 꽃이기도 합니다...

주었습니다. 얼마 후, 이 며느리의 무덤가에서는 이름 모를 풀들이 많이 자라났는데 여름이 되자 하얀 밥알을 입에 물고 있는 듯...데다 하얀 밥알을 물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으므로 이 때부터 이 꽃을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가져온 전설...

되어 피어난 꽃이라 하여 꽃며느리밥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합니다 ====================================== 전해오는 며느리 밑씻개의 전설은 예전에는 화장지가없고 짚이나 호박잎을따서 밑을 씻었는데 미운 며느리에겐 호박잎도 아까워서 못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