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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설은 그야말로 옛날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고 산다는 세상이지요,ㅎ 그렇지만 "며느리 밥풀꽃"...이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에 슬며시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며느리밥풀꽃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꽃며느리밥풀, 이...

금낭화 / 며느리 밥풀꽃 이였네요) 삶아 데친 후 하룻저녁 물에 우려 놓았다가 입맛대로 양념해서 무치면 된다.. 우리는 간장 약간에 소금 양념을 했다.. 나물 자체의 맛이 순하고 대궁에 섬유질이 많아 식감이 좋다.. 불그스레한 꽃을 피우는 금낭화...

꽃은 작아서 무심코지나다가 밟는 수가 있다.. 산과 들에 종류별로 많이 있다.. 시어머니에게 구박과 매질에 못이겨 밥알을 입에...그 꽃모양이 마치 며느리가 입에물고 죽은 밥알과 같다고 해서 "며느리 밥풀꽃" 이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며느리 밥풀꽃은 수염며느리밥풀꽃인것 같다, 상수리 나무와 밤나무가 우거져 있는 비밀화원 옆으로 올라가는 풍경 동산 윗 부분에는 부도탑이 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서 산등성이로 내려가는 길에 홀로 피어 있었던 며느리밥풀꽃, 고개숙여...

며느리 밥풀꽃 -억울하게 죽은 며느리의 아픈 사연 못된 시어머니 며느리는 빨랫거리를 담은 바구니를 옆구리에 끼고서 종종걸음을 치며 개울가로 향했습니다. 시어머니의 빨랫거리였습니다. 빨래를 해서 입은 지 채 하루가 못 돼 더럽다고 벗어놓은 것...

아래 오른쪽은 나는요님께서 밭주위에서 보았다는 꽃입니다. 추석날 팔공산 갓바위 가는 길가에 오롯이 서 있었습니다. 며느리 밥풀꽃 종류 입니다. 란타나, 사랑초, 큰꿩의비름이 가을에 베란다 난간을 장식합니다. 란타나와 사랑초는 끊임없이 꽃이...

개화시기: 7~8월 ♣특 징 : 며느리밥풀꽃에는 많은 이명과 종류가 있어서 구분을 잘 해야되는데, 우선은 금낭화와의 구분으로...꽃며느리밥풀꽃이라고 구분하며, 꽃며느리밥풀꽃 중 이 며느리밥풀꽂은 밥알이 선며명하게 나와있지 않고 안으로 있으며...

줄기는 높이 30-50cm이고 둔한 네모가 지며 능선 위에 짧은 털이 있다. 며느리밥풀 꽃 중 꽃며느리와 새며느리 구분 꽃며느리 밥풀 꽃과 새며느리 밥풀꽃의 구분은 첫째 포(꽃을 싸고 있는 잎)로 구분 하는데 꽃며느리 밥풀은 포가 초록색이고 가장자리에...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유명산 땀을 식혀주던 소나무 숲 바람과 이름모를 꽃 들이 있었습니다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꽃이라네요 서너 종류의 밥풀꽃이 있구요 풀내음 맡으며 땀내음 내 뱉을 때 살포시 미소짖던 보랏빛 꽃입니다 기억하시지요?